티스토르 기존 블로그가 날아가고.... 다시 시작을 하면서 다시 애드센스 고시를 시작해야할 판인데..
Ai 덕분에 도움을 많이 받는 추세인듯 합니다.
그래서 저도 각각의 Ai 툴의 도움을 받아서 작성을 해볼까 합니다.
1. 구글 Gemini ( 제미나이 - 젬민이)
기존 Bard가 Gemini로 변경이 되었다. 일단 크게 달라진건 없는 듯.
그래도 같은 구글 계열이니 좀 더 낫지 않을까란 생각을 가지고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요약하는 글은 잘 작성해 주지만, 아직은 너무 틀에 맞춰진 느낌은 납니다.
2. OpenAi ChatGPT(3.5)
무료버전임에도 기본적으로 좀 더 그럴듯하게 작성하는건 확실히 구글이 못따라오는 것 같다.
어쨌거나 두 개 버전의 도움을 받아 보았으니... 한번 활용은 해보겠지만... 주제가 너무 튀는거 같습니다. 요즘 블로그, 유튜브 등 주요 SNS 등에 관심을 갖고 활용을 해보려고 하는데 공통적으로 말하는게 특정 주제를 가지고 전문성을 갖는게 더 유리하다는 말을 듣고 있는데 그게 제일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앝고 넓은 지식이랄까? 뭔가 방대하게 알고 관심도 많은데
깊이는 없다보니... 주제 고르기가 참 힘이 드네요... 그렇게 결국 알고리즘은 다 꼬이고 뭔게 배제? 되는 거 같고...
추가로 국내에 "뤼튼"이라고도 있는데
뭔가 프롬프트도 많고 다양하게 해놓았고, ChatGPT도 유료 버전 활용 가능하다고는 하나, 아직은 제가 잘 활용을 못해서인지 원하는 답변을 잘 생성은 못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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