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8.28 제주도 여행 후. (2)
  2. 2010.08.15 휴가 입니다. (8월 16일 ~ 8월 20일)

벌써 일주일이나 흘렀네요.

회사에 복귀하자 마자 일이 많았더니... 한달은 된 것 같습니다.

슬슬 여행갔다온 자료 정리해야하는데.  귀찮네요.

4박5일 동안 스쿠터로 제주도 한바퀴를 돌았습니다.

덥고 힘들기도 했지만, 참으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싫어하던 등산의 즐거움을 알게 해주었고, 혼자 다니는 즐거움과 동시에 외로움도 느끼고

그러나 누군가 간다면 추천해주겠지만, 여름에 가는 것은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ㅎ

갔다와서 체중을 재봤더니 한 3Kg은 빠진 것 같습니다.

이상태를 유지하던지 더욱 살을 빼야할 거 같은데. ㅎ

아.... 또 휴가 가고 싶네요 ~


Posted by mudaeb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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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8.28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있습니다. ^^ 저도 가고 싶네요... 요번에 시간이 나면 여자친구와 강화도에 가보려고 합니다. ^^

    • mudaebbo 2010.08.29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자친구분이랑 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주도는 스쿠터 천국(?)이라고 할 만큼 차도 없고, 도로도 잘 되어 있어요. 저도 이번에 다니면서 남녀 쌍으로 다니시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 전 강화도는 안가봤지만 재밌게 즐기다 오세요 ^^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휴가를 썼습니다.

딱히 계획도 없고 (솔로인 관계로), 일에 치여살다가... 남들 다쓰는데 언제쓰지 고민만 했든데..

친구녀석 날짜에 맞춰서 형식적으로 계획만 잡아놨었지만..

남들 다 휴가 다녀와서 일에 불사르기 시작하고, 전 지칠대로 지쳐서 짜증이 이빠이~로 나기 시작하더군요.. ㅎ

아~~~~ 이래선 안되겠다..

진짜 휴가를 가야겠다 맘을 먹고 써버렸습니다.

어디로 갈꺼냐구요?

제주도로 향합니다.

원래는 성격상 아무 계획없이 하는 것들 정말 싫어하는데.

이번만큼은 정말 계획도 없고,  되는 대로 해보고 싶은 맘이네요.

학생이였을땐, 물건하나를 사더라도 100원, 200원에 고민에 고민을 하다 몇날을 보냈었는데.

이젠 어였한(?) 직장인이니 그냥  몇 푼에 고민하고 싶지가 않더라구요.

그냥 항공기 친구 날짜에 맞춰서 잡고.

숙소도 안정했습니다. ㅎ

그래도 첫날은 잡자고 해서 검색해서 예약은 했는데 연락을 해준다는 곳이 연락이 없네요 ㅎ 뭐 연락이 없으면

가서 구하지요. 그리고 스쿠터로 여행하자고 마음만 먹고 그래도 이건 예약을 하려고 했는데 원하는 기종이 없다고 전화가 옵니다.

결국, 가서 스쿠터 고를까 생각중입니다.

친구녀석은 2박 3일.

전 아쉬워서 4박 5일로 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아직 돌아오는 항공편도 예약 안했는데 그건 그래도 해야겠죠?

아직은 휴가 실감이 안나네요.

가서 고생을 해봐야 ㅋ


그래도 고등학교때 가보고 안가본것이니 13년만이네요.

솔직히 친구랑 가는 일정은 그렇다 쳐도 혼자 있을 일정은 살짝 두렵기도 합니다.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ㅎ

모르는 사람들도 많이 알게되는 계기가 되기를 또 바라구요..

제주도.. 저에게 환상의 섬이 될지 악몽의 섬이 될지 아직 모르지만...

당장 모래 아침에 떠날텐데 . 아무 준비 없는게 ... 첫날 공항에 내려서 바람 부는대로 따라갈까요? ㅎㅎ

다만 월요일은 비가 온다는게 살짝 두려운데.

뭐 ~ 어떻게든 되겠지요 ^^ 그냥 설레이는 밤입니다.
Posted by mudaeb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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