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로 돈을 벌려고 할 때 하나의 모델만을 생각한다.

1.블로그를 만든다.

2.인기 있는 블로그로 만든다.

3.광고로 돈을 번다.

 

꼭 하나의 블로그만 해야 할 이유는 없다비록 개개의 블로그에서 큰 돈을 벌지는 못하더라도 여러 개의 블로그에서 블로그당 수백 달러의 수입을 올린다면 꽤 괜찮은 수입원이 된다.하나의 블로그에서 다섯가지 주제를 다루는 것보다 다섯 개의 블로그에서 각기 하나의 주제를 다루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독자들의 부담감을 들어주면서 매일 하나의 블로그에 더 많은 글을 쓸 수 있다.

 

주제에 관심이 있는가 ?

"무엇을 블로그 주제로 해야 할지 고민할 때 가장 좋은 출발점은 여러분이 어떤 사람인지를 생각해 보는 것이다."다른 말로 하면 가장 관심이 가고 열정적으로 매달리는 주제가 무엇인지 확실히 하라는 것이다.다른 사람들이 관심 있어 하고, 상업적으로 성공할 것 같은 아이템이라 하더라도 정작 본인이 관심이 없다면 그 주제를 택해선 안 된다. 여기에는 두가지 중요한 이유가 있다.

 

첫째, 만약 여러분이 인기를 끌고 존경받고 싶다면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한다는 점이다. 내가 이주제에 대해 1~2년 동안 꾸준히 쓸 수 있는가?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

 

둘째, 독자들은 블로그에 대한 여러분의 열정이 얼마나 큰지 금방 눈치를 챈다는 점이다. 건조하고 열정 없는 블로그는 정체된다. 아무도 그런 블로그를 읽고 싶어하진 않을 것이다.

 

 

주제에 대한 경험이나, 전문성이 있는가?

해당 분야에 대한 경험 없이 니치 블로그를 시작할 때는 자신이 모든 것을 알고 있고 남들을 가르칠 수 있는 것처럼 고장하지 않고,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솔직하게 공개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그 주제에 대한 자신의 학습 경험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다.

 

대중적인 주제인가?

여러분이 글을 쓰는 블로그라는 매체는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명의 독자를 거느린 글로벌 매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 따라서 모든 사람이 원하는 주제가 아니라 일부 사람들이 찾는 하나의 주제면 충분하다.

 

성장하는 주제인가, 쇠퇴하는 주제인가?

사람들이 무엇에 관심을 보이는지 항상 의식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나는 스스로 이렇게 묻곤 한다. "사람들이 6개월 혹은 12개월 뒤에 찾아올 만한 사이트를 만들 수 있을까?" 사람들이 어떤 주제에 관심을 보이는지, 최신 유행이 무엇인지, 어떤 제품들이 출시되는지 지켜 봐야 한다. 주로 인터넷을 사용하겠지만 텔레비전과 잡지, 신문 하다못해 친구들과의 대화에서도 이 점을 항상 의식해야 한다. 비록 이것이 블로그 주제로 바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언젠가 도움이 된다는 점은 확실하다.

 

경쟁이 심한 주제인가?

인터넷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유입됨에 따라 가끔씩 더 이상 니치가 남아 있지 않다고 생각될 때가 있다. 대중적인 주제에 한해서는 맞는 말일 수도 있지만, 꼭 많은 사람들이 찾는 주제를 고를 필요는 없다. 가끔씩 경쟁이 거의없는 주제에서 엄청난 수입을 올리는 블로들이 나오곤 한다. 가끔은 용의 꼬리보다 뱀의 머리가 나을 때가 있다.

 

프로블로거에서 발췌..

 


Posted by mudaeb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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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그냥 혼자 즐기기 위해서 했다고 하지만 하다보니 욕심이 생기기 시작하고, 남들은 어떻게 하나 관심도 가지면서 여러 책들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요즘에는 수익이 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너도 나도 수익 블로그를 꿈꾸다 보니 우후죽순으로 블로거들이 늘어나고 소위 말하는 파워 블로거 프로 블로거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단순히 진정한 정보를 주는 블로거들이 있는 반면 수익만을 쫗다보니 파워 블로거라고 불리는 이들에게는 안좋은 불명예도 얻고 있는 것 같고, 요즘에는 블로거라는 인식이 많이 안좋아졌습니다. 뭐 저역시도 무려 3년만에 수익이라는 것이 실제로 손에 들어와보니 욕심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요즘 다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도서관에서 블로그로 검색해서 빌려온 책입니다.

 



이 사진을 기억하십니까? 구글 애드센스 수표 10만 달러 사진. 한 때 진위 논란까지 있었던. 바로 이 사진의 주인공이 쓴 책입니다.


책을 읽은지는 얼마 안되지만. 요즘들어 느끼는 것이 무슨 일을 하든지 어느 분야에 성공이라는 이름을 달고 사는 사람들은 자기만의 원칙이 있다는 것입니다.

 

대런 로우즈의 경험에서 나온 교훈


1. 블로그로 돈을 벌려면 시간이 걸린다.
- 블로그가 파트타임 아르바이트가 되는데 1년 반이 걸렸고, 전업 블로거가 되는 데 또 1년이 걸렸다. 프로블로거가 된다는 것은 꽤 오랜 시간이 걸리는 일임을 명심하라.
 

2.한번에 한 단계씩 성장해라.
-돈이 많거나 아버지가 부자가 아니브로 프로블로거가 되기 위해 한번에 한 걸음씩 밟아 나가야 한다. 내전략은 항상 비상시를 대비해서 예비 계획을 가지는 것이었고 블로그에 투자하는 시간을 실제 수입에 비례하여 조금씩 늘려가는 것이었다.
 
3.열심히 노력해야 하고 규율이 필요하다.
-블로깅을 하면서 아침이 밝아올때까지 밤을 지새운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요즘은 상황이 나아졌지만 아직도 모니터 앞에서 하루 12시간씩 50개의 포스팅을 올리고 있다.  재택근무에 대해 얘기해 보면 친구들은 집에서는 쉬고 싶다는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기 때문에 불가능할 것 같다고 말한다. 나 또한 그러한 유혹이 없지 않았지만 나름의 규율을 지키면서 열심히 일했다. 내가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규율이었다.
 
4. 꿈을 쫓으라.
- 이 책의 핵심은 방금 언급한 세가지 원칙을 전달하고 프로 블로거가 되는 과정에 대해 현실적인 관점을 제공하는 것이다.

 

책을 읽다보니 딱 저에게 맞는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초보 블로그는 한번 생각해 볼만한 글인 것 같아 이렇게 적습니다.

프로블로깅이 나에게 맞는 일일까?

블로그로 큰돈을 번 이야기를 들은 블로거와 블로깅으로 돈을 벌기 위해 애쓰는 블로거를 볼 때마다 우리가 충고하는 말이 있다. 늘 통하는 것은 아니지만 블로그로 돈을 버는 일이 자신한테 맞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이말이 어리석게나 무례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를 통해 여러분이 하고자 하는 바를 객관적으로 돌아볼 수 있다. 모든 블로거가 돈버는 블로그에 적합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초보 블로거들은 처음엔 모든 게 잘 풀리는 것 같고 열정과 아이디어도 쉽게 따라오지만 처음의 열기가 가라앉고 나면 매일 글 쓰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며 블로그 유지를 위해 여러 부분을 관리하는 것도 힘겨워진다. 생계가 블로그에 달려 있다면 처음의 흥분과 즐거움은 분노로 바뀌고 블로깅이 지겨운 일이 될 수도 있다.


 이 책은 이런 고민이 한 번쯤 드는 블로거들에게는 참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다른 블로거 관련 책을 사서 읽어봤지만 크게 안와닿았는데 이 책의 작가의 몇가지 원칙들은 제게 참 크게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원칙대로 잘 해나갈지는 모르겠지만. ..

 

Posted by mudaeb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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